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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State WebLog
주 거래 주유소가 유사석유 불법거래업체로 정지를 먹었다.. ㅠㅠ 요근래 연비가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겨울이라서 그런것이 아닌가 보다. 완전 사기당한 기분 이업체는 제작년에도 정지를 먹고 간판만 바꿔서 다시 영업을 한 곳이라 다시는 안그러겠지 하는 생각에 다시 이용하던 주유소였는데.. 아직 저번에 넣었던 기름이 반정도 남았으니 주유등이 들어올때까지 타고 주유를 해야지.... 문제는 아무도 이 주유소가 징계를 받아도 징계를 받은줄 모른다는 것이다. 간판 바꾸고 사업자 바꿔서 또 버젓이 영업을 할 것이 분명하다. 왜 국가에서는 이런것을 허용할까?? 더 강력한 징계와 한시적이라도 다시 영업을 못하게 플랜카드라도 만들어 붙여두어야 하지 않을까?? opinet 에서 공개가 된다고는 하지만 나조차 자주 들어가지 않는..
코친에서 수로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호텔에서 픽업, 보트관광, 점심식사 등을 제공합니다. 9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정말 께랄라 하늘은 틀리더군요. 정말 푸르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뭄바이 출발이라서 코친에서 기차로 고아로 이동후 고아에서 침대버스를 타고 뭄바이로 이동하였습니다. 뭄바이 기차표를 열흘전부터 구했는데 없어서 부득히 이렇게 이동하였습니다. 침대버스를 처음타봤는데 좀 황당하더군요. 비행기가 5시정도 였는데 아침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라운지는 3시간 전에만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옆의 웨이팅룸에서 책점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웨이팅룸 유료입니다. ㅡㅡㅋ 델리에서 약 3시간정도 기다려야해서 델리 면세점 구경도 좀하구 커피도 마시고 그리운 한국사람들도 봤습니..
콜람에서 알라뿌자에 밤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비까지 오고 해서 바로 숙소를 잡고 아침일찍 버스로 코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알라뿌자의 전경 수로의 마을 답네요. 에르나꿀람 버스정거장에 도착해서 배를타고 코친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인천같은 모습이네요. 코친에 들어가서 릭샤를 타고 코친의 유명한 곳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50루피정도. 코친에는 릭샤요금이 싸네요. 코친에는 중국식 어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으로 바로잡은 생선을 파는 곳도 있더군요. 코친에는 홈스테이가 많습니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 홈스테이가 더싸고 좋더군요.
고아를 떠나 깨랄라로 출발 하였습니다. 원래는 트리밴드럼으로 갈려고 했으나 기차는 트리밴드 옆동네에 도착하는 거구 연착되어 트리밴드럼에 도착하면 한밤중일것 같아서 목적지를 꼴람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차 슬리퍼칸(SL)의 모습입니다. 역시 쓰레기칸. 꼴람에 늦게 도착해서 숙소잡고 아침에 움직였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은 꼴람의 모습 조금 정신없는 마을. 꼴람에서 수로유람을 할려고 알아봤는데 알고보니 꼴람에서 알라뿌자로가는 여객선 이였습니다. 8시간 정도 느릿느릿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큰 수로로 다니기 때문에 작은 수로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저기 보이는 것이 쓰레기 입니다. 물옆에 쓰레기를 매립하는것 같네요. ㅡㅡㅋ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 수로 옆에서 생활을 하는 께랄라 사람들. 께랄라에서 유명한 중국..
델리에서 남쪽 고아로 이동하였습니다. 드디어 기차 3A칸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역시 SL칸을 쓰레기 였습니다. ㅡㅡㅋ 밥주고 간식주고 깨끗하고 인도에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3A이상을 타시길... 조금만 더주고 2A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고아 마드가온에 빤짐으로 이동하여 숙소를 잡았습니다. 빤짐에서는 크루즈를 탈수 있다고 가이드북에 나와 있습니다. 밤에 크루즈를 탔는데 좀 황당하더군요. 1시간 동안 배를 타는데 완전 디스코텍입니다. 인도사람들이 어떻게 노는지 보실 분들은 한번 타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ㅡㅡㅋ 빤짐 시립공원 바로 옆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 성당 입니다. 인도는 남부로 갈 수록 거의 기독교인것 같습니다. 교회도 많고 집집마다 성모마리아상을 가지고 ..
남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람살라에서 밤 버스를 타고 다시 델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빠하르간즈에 짐을 풀고 델리 관광에 나섰습니다. 그래도 수도라서 그런지 도로가 잘 되어 있네요. 악샤름담 사원(Akshardham Temple)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가지고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사원 앞에 개인물품을 맡길수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개인적로 상당히 멋진곳 이였습니다. 내부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이동은 지하철을 타면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인디아게이트를 보러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게이트에서 내려서 좀 많이 걸어야 합니다. 디왈리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많았습니다. 다음날 꾸뜹 미나르 유적군을 방문 했습니다. 예전의 건축물을..
인도의 작은 티벳이라 불리우은 맥그로드 간즈로 이동했습니다. 맥그로드 간즈는 '위쪽 다람살라'라고도 합니다. 이곳은 티벳의 임시정부가 있으며 티벳 불교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Tenzin Gyatso)'가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암리차르에서 다람살라로 이동하는 로칼버스 입니다. 영 버스수준이.... 다람살라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조금만 올라가면 맥그로드 간즈에 도착합니다. 산비탈을 타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눈만 있다면 알프스가 연상될것도 같네요. 많은 관광객들이 하루종일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완전히 관광지죠~ 그 만큼 숙박업소나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티벳불교의 법회모습, 한국하고는 많이 틀리네요 이렇게 큰 '마니차'도 있습니다. 마니차를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 거라고 하죠. 마침..
바라나시를 떠나 무려 28시간의 기차를 타고 황금궁전이 있는 암리차르로 출발하였습니다. 이 기차 MAIL 인가 보네요 ㅡㅡㅋ 황금궁전은 시크교인들의 성지입니다. 황금궁전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공짜(나중에 기부점 하면 됩니다.)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또 24시간 내내 밥 나옵니다. 황금궁전 보다 밥먹구 또 보다 밥먹구 황금궁전이 멋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황금궁전에 기부되는 돈이 상당한것 같네요. 기부함을 보면 돈이 넘쳐납니다. 황금궁전은 4개의 문(힌두교와 달리 평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이있는 사각형의 호수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정말 반짝반짝한것이 금의 위력이네요 2층과 옥상까지 올라 갈수 있습니다.
아그라를 뒤로 하고 힌두교의 성스러운 강 갠지스강과 가트를 보기 위해 바라나시로 이동 하였습니다. 바라나시는 갠지스강을 경계로 한쪽은 방문자들이 길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미로와 같은 도시가 들어서 있고 반대편은 모래로된 허허벌판만 존재하는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정말로 바라나시는 처음에는 길찾기가 힘듭니다. 지도를 봐도 모르겠고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너무 복잡해서 지도를 그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길을 잃어 버리면 무조건 강가로 나오면 됩니다. 강가의 계단 같은것을 가트라고 하는 데, 거기서 빨래하는 사람, 목욕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등.. 힌두교인들은 갠지스강이 생활의 일부이네요. 밤이되면 뿌자를 볼수 있습니다. 힌두교의 의식입니다. 매일밤마다 하며 한시간 정도 노래와 춤으로 의식이..
인도 배낭여행 세번째 포스팅.. 타지마할을 보러 아그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에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750루피(약 2만원)라는 어마어마한 관람료를 지불해야하는 외국인... 내국인은 30루피 던가?? 가이드가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하는 가이드를 떼어 놓는데 진을 빼고... 드디어 타지마할을 들어 가는 문 앞입니다. 인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더군요. 중앙 궁전은 온통 하얀색입니다. 저 많은 흰색 대리석을 어디서 구했는지??? 중앙 궁전은 신발을 신고 들어 갈수 없습니다. 그래도 외국인들은 덧버선 같은 걸 줍니다. 그걸 신발위에 신고 들어 가면 됩니다. 타지마할 뒤쪽의 강... 여행가기 얼마전만해도 홍수로 범람 위기에 있었다고 합니다. 좀 더럽..
인도 배낭여행 두번째 포스팅... 푸쉬카르에서 편안히 쉬고 조드뿌르로 출발하였습니다. 기차역 철도.. 역시 인도는 더럽습니다. ㅡㅡㅋ 게스트하우스에서 보이는 메헤랑가르 성... 처다만 봐도 무지 웅장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더욱 다채롭습니다. 성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좀 등반을 해야합니다. ㅎㅎ 이번 영화 임수정, 공유가 주연한 "김종욱 찾기" 에서도 이성을 배경으로한 장면이 나오더군요. 성에 올라가야지만 블루시티가 제대로 보입니다. 점점 파란색으로 칠하는 집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메헤랑가르 성에서는 한국어 오디오를 제공 합니다. 인도에서 이곳에서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봤습니다. 다른곳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녀온곳에는 이곳이 유일 하더군요. 조드뿌르의 시계탑 이곳을 기점으로 모든 곳을 찾는다고 합..
인도 배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루트는 델리 -> 푸쉬카르 -> 조드뿌르 -> 자이뿌르 -> 아그라 -> 바라나시 -> 암리차르 -> 맥그로간즈 -> 델리 -> 고아 -> 꼴람 -> 알라뿌자 -> 코치 -> 뭄바이 45일간의 여정이였습니다. 몇군데는 현지 이동수단이 없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거의 종단 횡단을 했네요. 인도는 다 좋은데 좀 많이 더러운거랑 무질서 하구 너무 나라가 커서 이동하기 힘들었습니다. 기차편도 적어도 1주일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전날이나 당일에 기차표구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마지막 코치에서 뭄바이로 가는 기차는 거의 2주전이 였는데도 구하지 못해서 코치에서 고아까지 기차타고 가서 고아에서 다시 버스타고 뭄바이로 이동했습니다. 이 이동이 가장 힘들더군요~ 에고..
YouTube 서핑하다 재미난 동영상을 봤습니다. "Small Earth" 라는 동영상입니다. 나름 메시지도 있고... 이 동영상을 제작한 곳은 "돌고래유괴단"이란 곳입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인것 같기도 하고 프리랜서분들이 모인 그룹 같기도 하고 잘을 모르겠네요.. 하여간 잘 만들었네요.. 지금까지 나온건 모두 5편인것 같습니다. Small Earth 00 'the Reds' Small Earth 01 'KISS' Small Earth 02 'My Hometown Incheon' Small Earth 03 'Water Park Han River' Small Earth 04 'RACE'
이번에 정통부에서 010의 방침이 새로 나왔습니다. 2004년 부터 실시된 010 통합 정책은 3G로 개통되는 모든 휴대폰 번호는 010으로 번호를 새로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011을 쓰는 SK의 견제와 010으로 통합하여 휴대폰 통화시 010을 누르지 않고 통화 등...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있기 때문에 시행 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010번호가 80%이상이 되면 나머지 20%를 강제 통합 시킨다는 것인데... 강제 통합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현재 010번호는 SK텔레콤 77%, KT 94%, LG유플러스 81%, 전체 83% 입니다. 원래는 강제 통합 되어야 하지만 010을 쓰지 않는 사람들의 반발과 이동통신사들의 이해관계에 얼켜 시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011 번호를 쓰고 ..
오늘 "日 드디어, 중국에 빼앗기는 세계 2위 자리"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더군요 16일, 일본 내각부가 공표한 계산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을 비교가능한 달러 베이스 명목값(계절조정없음)으로 분석한 결과 1~6월기 합계로는 일본이 간신히 중국을 넘었지만, 4~6월 분기에는 중국에 역전당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내각부는 "4분기로 비교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2010년 전체 숫자를 비교하는 것이 공정하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1~12월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은 세계 경제 대국 2위에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 내각부는 기간 동안의 평균 환율을 사용해서 계산했다. 발표에 따르면, 4∼6월기의 GDP는 일본이 1조 2883억 달러, 중국이 1조 3369억 달러로..
지금 뉴스를 검색 하다 앙드레김(김봉남) 님께서 별세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폐렴과 대장암으로 입원 치료 도중에 12일 별세했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이고,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하 그에대한 내용입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던 앙드레김은 1962년 한국 최초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국내 1호 남성 디자이너이자 최초로 패션쇼를 연 주인공이기도 한 고인은 60년대 당시 세기의 결혼으로 알려진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식 의상을 만들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
부산 인구 많이 줄어드네요.. 화성은 엄청 늘었고.. 수도권은 계속 느는 군요. 내년에는 어떻게 변할지 서울인구는 좀더 많이 줄어야 할것 같은데..
@Anywhere는 얼마전에 소개된 twitter의 외부 서비스 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스크린네임 방법으로 쓰면 그에 해당하는 twitter의 간략한 정보와 Follow 아이콘이 보이는 서비스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http://dev.twitter.com/ 접속합니다. Anywhere 를 첫화면에서 홍보 하고 있네요. Learn more 버트을 눌러 보죠. Anywhere 서비스의 간략한 설명이 나옵니다. http://dev.twitter.com/anywhere/begin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머 기본 기능만으로 만족합니다. 다른 기능은 그리 쓸일이 없을것 같네요. 그럼 Start using it now 버튼을 클릭.. Application을 등록 ..
twitter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프로그램 적으로 본다면 머 별거 없다고 생각하지만 twitter의 아이디어를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간단한 글을 통해 모든 사람들과 팔로윙(Following,Follower)을통해 연결 된다는 생각 정말 간단하면서도 독창적입니다. 또한 거의 모든기능(회원가입 제외)을 API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twtkr.com/ 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twtkr.com은 twitter가 영어라서 한글로 번역해놓은 사이트 입니다. twitter 사이트랑 똑 같습니다. 몇가지 기능을 더 제공하고 있지만 똑 같다고 보면 됩니다. 모두 twitter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하여 서비스 됩니다. 그럼 나의 사이트에서도 twitter API를 사용하..
유튜브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Life In A Day - http://www.youtube.com/lifeinaday 하나의 세계 24시간 60억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프로젝트랍니다. 리틀리 스콧이 프로듀싱을 맡고, 케빈 맥도널드가 감독을 맡았다 합니다. 7월 24일 까지 진행 한다고 하네요. "Life In A Day"는 전세계에 거쳐 단 하루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을 하나의 영화로 편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7월 24일, 여러분의 세계를 영상으로 담아주세요. 아카데미 수상자 케빈 맥도널드 감독이 모아진 사용자들의 영상을 편집할 예정이며 완성된 영화는 201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