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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State WebLog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서거 1주년을 기념하며, 제작된 "BEAT IT" 이미 크리스마스 때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로 인터넷에서 조회수를 50만 건이상을 기록했던 플럭서스 보이시즈가 마이클 잭슨 타계 1주기 추모 영상 Beat it을 위해 다시 한번 모였다. 플럭서스 보이시즈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알렉스와 호란, 박기영, 이승열, W&Whale의 웨일, 안녕바다의 나무, Winterplay의 혜원 그리고 장은아까지 플럭서스 뮤직에 속해있는 실력파 명품 보컬리스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이번 Beat it 영상에서 또하나 주목할 점은 지난해 말부터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 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만을 이용해 만든 리드미컬하면서 위트 있는 반주를 완성 시켰다는..
4월 6일 네이버 신사옥에서 Naver shift 2010 발표가 열렸습니다. 조만간에 네이버 UI가 전면적으로 개편될것 같습니다. 변경될 네이버 홈페이지에서는 상단에 3개의 아이콘이 생긴다는데 메인홈(캐스트홈), 개인홈(데스크홈), 검색홈 이렇게 바로가기 버튼이 생성됩니다. 2번째 버튼은 개인화홈, 결국 기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메일, 쪽지, 캐랜더, 주소록 등)를 모아둔 화면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 개인서비스가 어떻게 연결을 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관건이겠죠. 한 예를 들어 메일을 보낼때 좌측에 있는 내 인맥을 드래그드롭이로 보낼 메일 주소에 넣으면 자동으로 그 사람의 메일주소가 입력되는 군요. 현재 기타 대형 포털들에서도 이런 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역시 한국이라서 그런가..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처음등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주 끝난후에는 왜 후다닥 퇴장하는 거죠?? ^^
어제 뉴스를 보셨나요?? 누군가 아파트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을 훔쳤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무려 1백톤이나 되는 크레인이라고 합니다. 하~~ 건설업체가 부도나면서 공사가 중지되었던 현장에서 크레인을 분해 하여 트레일러 9대에 나누어 싣고 달아 났다고 하네요. 이들은 훔친 크레인을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고물상에 팔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간큰 도둑이네요. 제가 이제것 들어본 도둑중에서 가장 무거운 것을 훔친 도둑인것 같습니다. 또한 건의 뉴스는 대낮에 그리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거리 옆의 귀금속 판매점에 두명의 괴한이 침입해 수천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았다고 합니다. 창문으로 절도하는 것이 다 보였겠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몇분만에 물건을 챙겨서 유유히 사라졌다고 하는데. 귀금속 판매..
비스타가 나온지도 언 3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새 버전 윈도우 7이 10월22일 오늘 정식 출시 되었습니다. 배타버전이 나온지 꽤 되었죠. 저도 배타 버전 쓴지가 거의 3개월 되어 가는 것 같은데... 마지막 배타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비스타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적이고 부팅속도 등 많은 부분이 향상 되었습니다. 기업 버전이 나온지도 거의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번 윈도우 7 출시로 침체된 컴퓨터 제조업계가 다시 일어설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XP에서 업그래이드 할지, 어차피 새로 사는 컴퓨터에들은 윈도우 7이 설치되어 판매 되겠지만 업그래이드의 작업이 쉬운 것이 아니니 윈도우 7의 전성시대는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애플에서는 이 기회를 노려서 다양한 판매 전략을 준비하..
원곡보다 좋네요. 아주 듣기 편하네요.
요즘은 은행의 자금이 줄어들고 증권회사의 자금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식에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주식을 하는 사람도 많아 졌기 때문이겠죠. 펀드도 많이들 하고 있고... 예전보다는 증권회사에 대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마다 이자를 지금하는 CMA라는 상품이 생겨서 은행에 입금하지 않고 증권회사에 돈을 맡기는 일이 늘어 났습니다. 저도 CMA를 개설한지 4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문론 잔고는 거의 없습니다. ㅡㅡㅋ 동양증권과 신한증권의 CMA를 가지고 있는데 CMA도 종류가 있습니다. RP형이다 MMF형이다. 동양에서는 CMA-발행어음+ 라는 것도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는 MMW 라는 것도 있더군요. 증권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씩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CMA 통장을 개설하시..
영화 배우 장진영님이 오늘 별세 하셨습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작년에 암으로 병원신세를 지다가 상태가 좋아 졌었는데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병원에 입원중이 셨는데 오늘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하늘나라에서 안식을 찾으시길.... 장진영님의 프로필 출생 : 1974년 5월 16일 (전라북도 전주) 가족 : 2녀 중 막내 학력 : 상명대학교 의상학 학사 데뷔 : 1993년 미스 충남 진 작품 : 드라마 - 로비스트,남자 셋 여자 셋 영화 - 자귀모,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닛케이 엔터테인먼트에서 조사하거라 합니다. 역시 나카마유키에가 연속 1위이네요. 나가사와마사미는 2009년에 등수에도 못들고, 나의 여동생이 그렇게 인기가 없었나? 우에토 아야가 4위라는 것도 의외네요. 어떤 기준으로 조사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순위별 대표작입니다.
아래글은 KLDP에서 "linux.sarang.net 부활 프로젝트" 라는 제목의 글을 가저온 것입니다. 이글은 기술적인것과 전혀 상관없으며 단지 삽질에 대한 기록입니다. 과거의 추억과 삽질로 인한 웃음이외의 의도는 없습니다. 출연자 적수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알짜 리눅스 개발자 , 현 N사 과장 , 현업 10년차 ) reduck96 ( 199x 부터 리눅스 사용 , 리눅스 계산 클러스터의 달인 , 현 시립대 , 역시 대충 1x년 리눅스만 사용 ) nari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현 A사 과장 현업 10년차 ) darchon ( 199x부터 리눅스 사용 , 현 w사 , 현업 10년차 ) 다즐링 ( 199x 부터 리눅스 사용 , 학생 , 현업 8년차 ) linux.sarang.net 이..
구글 메인 화면이 교체 되었습니다. 한국의 파워가 대단 하기는 한가 봅니다. 벌써 한국 구글만 몇 번째 바뀌고 있네요.. * 예전 메인 * 새로운 메인 * 미국 구글 메인 가장 크게 바뀐것이 국내 포탈 처럼 검색전에 카테고리(웹문서, 이미지, 뉴스 등...)를 선택하게 하였네요~~
웹써핑 하다 발견했는데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합니다. "오염은 당신의 생각 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라는 공익광고 같네요. 정수기용 물통 두개를 합쳐서 만든 물시계... 과연 정확할까요?? 바늘이 여러개 있어서 한눈에 세계 각국의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로 되어 있는거는 많이 봤어도 이렇게 적용되어 있는건 처음 보네요. 가족 각각이 다른 변기 커버를 쓸 수 있는 변기 입니다. 기발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 꼭 발로 밟아야만 꺼지는 알람 시계. Chair 글자로 만든 의자. 멋지네요. 많고 많은 전기코드에 이름을 붙여주기, 제일 맘에 드네요. 저는 색깔별로 Tag를 만들어서 붙여 놨는데 이거 한번 사고 싶네요.
결국은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표가 받아들여 졌네요. 오늘 퇴임식을 한다고 합니다.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을 하는 것인데... 사실은 외부 압박때문이겠지요. 여론도 안좋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임채진 총장을 임명했다는 것도 이유였을 것입니다. 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번 수사가 머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비리 수사는 해년마다 있었고 이번에는 증거도 완벽했는데. 노 전대통령의 자살로 여론이 노 전대통령 쪽으로 움직여서 이번 수사가 이렇게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 스럽습니다. 노 전대통령이 법을 어긴것은 사실이고 그가 뇌물을 받은 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 수사가 너무하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금액이 작은 돈입니까?? 서민들은 올려다 보지도 못할 금액입니다.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액수가 중..
아직 전반기가 끝났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시청률을 정리 하고자 합니다. http://tv.co.kr/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우선 2008년 시청률입니다. 음.... 아직 못 본것이 많네요.. 2008년의 대표작을 꼽는다면 기무라타쿠야의 체인지와, 장미없는 꽃집, 라스트 프렌즈 입니다. 2008년은 재미있는 일드가 많지 않네요. 소재도 식상하고... 고쿠센은 왜 다시 만들었는지 이해도 가지 않고 ㅡㅡㅋ 그럼 2009년 입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기무라타쿠야의 미스터 브레인.... 코믹물 이라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니 꼭 봐야 겠네요. ^^
개발자 떡실신 미국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내 가방에서 스마트 폰으로 매일 주고받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동영상 관람에 갑자기 그 폰으로 전화받고 게임까지 하는것보고 당신은 미래에서 왔는가 하면 떡실신 미국 경력 5년차에 나름 고급 개발자와 일하게 됬는데 나 혼자서 DB,CS로직,HTML 심지어 포토샵으로 이미지까지 편집하는것보고 나에게 당신의 정체는 뭔가 우리회사 전체가 하는일을 혼자서 다하고있다 떡실신 다시 실리콘 밸리 업체와 몇번인가 일하게 됬는데 처음에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본인이 투입되어 같이 작업 그후에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또 본인 투입 이번에 FLEX 프로젝트까지 또 본인 투여 외국업체왈 아니 한국인은 순식간에 랭귀지를 마스터 하는가 하면 떡실신 이번에 영국 개발자 와 일하는데 그때 프로..
오늘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숨졌다고 경남결찰청이 밝혔습니다. 오전 6시 40분경 비서관 근접 경호원 1명을 대동하고 봉화마을 뒷산을 등반 하던중 언덕 아래로 떨어져 병원에 이송됬으나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만일 이것이 단순 실족사가 아닌 자살이라면 엄청난 충격입니다. 외신들도 이 소식과 함께 이번에 조사중인 뇌물수수를 함께 보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최고 위원회를 소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서를 남겼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자살이 아닐길 빌겠습니다. 정말 자살이라면 국가적 망신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98%정도가 IE(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M$의 파워란... 하지만 전세계로 따지면 다른 종류의 브라우저도 상당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분발 하고 있죠. 예전 넷스케이프가 사라지고 그자리를 Firefox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20%를 넘어 섰네요. 그리고 주목 할 것이 Chrome 입니다. 구글(Google)에서 엄청 밀고 있죠. 구글 브라우저 Chrome은 차후에 있을 인터넷 OS 일명 구글 OS의 전초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벌써 1% 넘어 섰습니다. 또한 Apple의 Safari또한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비 IE 브라우저를 대비 해야 할 때 입니다. 예전에 네이버가 일본..
인도 시간 12시 현재 전일 대비 17% 급등을 하는 군요 제가 본것 중에 최대 폭인것 같습니다. 예전 인도증시는 홍콩증시보다 변동폭이 컸었는데... 그래도 최대폭 12% 까지 보았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 현재 14270 포인트 정도 찍고 있습니다. 엄청납니다. 인도 선거 영향일라고 합니다. 정국이 안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실시간 세계 주가 확인 : http://yesyo.com/mintbbs/stock.php
요즘 USB 메모리에 많은 것들이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에 32메가 USB를 쓰다가 한 일년전 부터는 2기가 USB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32기가도 10만원 안밖이면 살수 있으니 많이 싸졌네요.. 저는 2.5인치 USB 하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USB가 그리 많은 용량이 필요 하지는 않습니다. 인증서 넣고 몇가지 중요한 문서 넣으면 50메가 안밖이기 때문에....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PC방에서 작업 할일이 있었는데 PC방에는 없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프로그램 다운받는 번거러움이 있더군요. 또 제가 쓰던 환경이 아니라서 작업 속도도 무지 느리고... ㅡㅡㅋ 그래서 USB에 필요한 포터블 프로그램을 넣어다니기로 했습니다. 포터블(Portable) 프로그램은 집접 만들 수도 있고 검색을 해보..
올해 가장 비싼 대학 등록금을 받는 학교는?? 영남대 제2캠퍼스라고 합니다. 무려 1,040만원... 그뒤는 대구카톨릭대 997만원 카톨릭대 성의교정 945만원... 사립대는 이화여대 본교 879만원, 숙명여대 본교 865만원, 연세대 본교 861만원, 고려대 본교 840만원 입니다. 국립대는 사립대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비싸네요. 서울대 608만원, 부산대와 경북대 충남대가 439만원 이라고 합니다. 4년을 다녀야 하니 대학교에 들어가는 돈만 엄청 나네요.. 만일 자취를 한다면 생활비도 한달에 50만원은 잡아야 하니.... 요즘은 대학 들어가는 것도 힘들지만 졸업하는 것도 힘들것 같습니다. 등록금 무서워서... 해년마다 10% 씩은 등록금이 인상이 되는데 너무한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등록금은 수업료와 ..